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생활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One Point Up’이라는 부제처럼, 거창한 목표보다는 실현 가능한 작은 성취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둔다.
총 13개로 구성된 강의는 △몸과 마음 균형 맞추기 △혼자서도 흑백요리사 △혼자서도 슈퍼맨 △디지털 거리 두기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 1인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별 15명씩 총 19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각 강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각 강의 운영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세부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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