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일자리대상에서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독려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거둔 쾌거다.
평가는 지역별 평가와 중앙 평가를 거쳐 서면 및 대면 심사로 진행되며, 구로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4400개를 초과 달성하며 1만 684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구로구는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G밸리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 일자리 허브 ‘청년이룸’을 통한 취업 지원, 중장년일드림센터의 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어르신 일자리 발굴, G밸리 특화산업 기반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경력보유여성 온·오프라인 취업연계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경력보유여성과 G밸리 기업을 연계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