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시·도의원 간담회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과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지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시·도의원 및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구는 생활체육시설 정비, 교통체계 개선, 도로 및 보도 정비, 하천 환경·편의시설 개선, 도시숲 환경 조성 등 주요 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구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대한 시·도의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의 핵심 안건은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재원 확보였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 그리고 2027년 본예산에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별 여건과 우선순위에 따라 향후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