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월 12일과 19일, 서일대학교에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결혼 생활의 핵심 요소들을 다룬다. △함께 시작하는 부부 자산관리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등 실제적인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들은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능력을 익히고, 현실적인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다.
특히 2회기 교육에 모두 참여한 커플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증 수여는 물론, 커플별 맞춤형 개별 재무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예비부부가 결혼 전 재무 계획을 함께 점검하고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자세한 신청 안내를 확인한 후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최종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결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출발인 만큼, 결혼 전 서로를 이해하고 충분히 소통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비부부교실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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