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제1회 시 공모전’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제1회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적 감수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아동부, 청소년부, 성인부 등 세 가지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해야 한다.

접수 기간 동안 자유로운 주제의 미발표 순수 창작시 1편을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0월 중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심사는 1차와 최종 심사를 거쳐 부문 통합 대상 1명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시적 감수성을 나누고 일상에서 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