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이 저소득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과·제빵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나눔네트워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교실에서는 총 4회에 걸쳐 아동들이 직접 계절 과일을 손질하고 케이크를 만드는 제과·제빵 활동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순이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러한 지원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과·제빵 교실은 아동 복지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유사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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