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양주시 제공)



[PEDIEN]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지난 25일, 인수위는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장 종사자들은 열악한 처우 개선과 노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복지 분야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이어 양주반다비체육센터와 교통약자 이용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이동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의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와 현장 점검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분야 공약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