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토지정보과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적 쑥쑥 데이’ 성공적으로 마쳐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토지정보과가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적 쑥쑥 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7급 이하 직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적 쑥쑥 데이’는 6급 이상 선배 공직자들이 자신의 풍부한 지적 분야 실무 노하우와 경험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후배 직원들은 선배들의 지혜를 배우고, 선후배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얻었다.

지난 1월 ‘토지이동 및 지적확정측량검사’를 주제로 첫 강의가 시작된 이후, 교육 과정은 실무에 직결되는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실제 운영 방식부터 ‘소유권 정리를 위한 특별조치법’, 그리고 ‘부동산 거래신고’ 및 ‘부동산 실명법’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토지행정 실무를 구체적인 행정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토지정보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축된 멘토-멘티 체계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 소통을 활성화하고 업무 교류를 이어가며 직원 간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배 공직자들이 공유한 생생한 경험이 후배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기 프로그램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직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