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166개 국공립어린이집 주임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주임교사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임교사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교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어린이집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교사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가는 주임교사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특례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화성'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