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 한계를 넘다… ‘클라임업 챌린지’ 열린다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도전정신과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2026년 도전프로젝트 클라임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동초등학교 5·6학년 전체와 일동중학교 1학년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도전은 오는 23일 시작하며, 30일과 7월 2일에는 동두천 놀자숲과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이어진다.

'클라임업 챌린지'는 이름처럼 청소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 임무를 완수하며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둔 자기성장 프로젝트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며 성취감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과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팀 협동 임무, 개인별 도전 과제 수행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전프로젝트 클라임업 챌린지'는 포천시 관내 학교 학급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과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