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자 김의빈 신임 오정구청장이 임용장을 전달받고 있다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7월 1일자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신규 임용된 공직자 4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지난 2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새로운 직무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고 시민을 위한 봉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인사에서 4급 승진자는 이기익 행정지원과장, 정미연 복지정책과장, 김의빈 시설공사과장 등 3명이며, 4급 전보 2명, 5급 승진 18명, 6급 승진 19명, 신규 임용 5명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부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 개선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임용장 수여 후 축하의 말을 전하며,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 개개인의 역할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헌신적인 자세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승진과 신규 임용에 따른 무거운 책임을 인식하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며 "민선9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