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위원회는 지난 25일, 정성껏 재배한 햇감자 50상자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지난 3월 감자 심기부터 시작해 잡초 제거, 물주기 등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감자를 키워왔다.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직접 땀 흘려 키운 감자를 나누는 과정에서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전달된 햇감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내 참전용사를 비롯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애써주신 바르게살기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교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