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버스 정류소 80곳 금연구역 노면표지 정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버스 정류소 80곳의 금연구역 노면표지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 택시 승차대에 이어 올해는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신축 아파트 주변 등 신설된 정류소 25곳에는 새롭게 노면표지가 설치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2023년 사이에 설치되어 낡거나 훼손된 기존 표지 55곳도 교체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양지파인리조트와 단사마을 버스 정류소의 노면표지 역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비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면표지뿐만 아니라 금연 안내 스티커, 현수막 등 관련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처인구보건소는 올 6월까지 버스 정류소 761곳, 택시 승차대 35곳, 경전철 역사 9곳의 금연구역 노면표지 정비를 완료하며 금연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