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봉사하는 착한식당 “종로복떡방” 정기적인 후원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떡집 '종로복떡방'이 5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종로복떡집 정기숙 대표는 2019년 3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18일에도 어김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떡을 전달했다.

정 대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착한 식당으로 등록,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정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임 동장은 “후원해주신 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종로복떡방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