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인식개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파주도시공사가 주관했다.
교육은 관광취약계층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관광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했다. 무장애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무원 3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의 개념과 정책 동향을 소개하는 데서 시작했다. 이어 장애 유형별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호칭 및 언어 예절, 차별적 표현을 바로잡는 내용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관광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무장애 관광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무장애 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공무원의 인식 개선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관광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파주시 관광과장 한윤자 씨는 “무장애 관광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을 꾸준히 확산시켜, 누구나 환영받는 포용 관광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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