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취업 준비에 한창인 파주시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면접 마스터과정'이 오는 7월 문을 연다. 파주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다양한 면접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면접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전략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소규모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 개개인에게 더욱 밀도 높은 지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유형별 면접 이해 △면접 전략 수립 △실전 대비 모의 면접 △개별 평가 및 지도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모의 면접과 전문가의 상세한 피드백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교육은 오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일자리센터타워 8층에서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다. 다만, 최근 3년간 일자리센터 교육을 중도 포기한 이력이 있거나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및 문산·운정 행복센터 내 일자리상담 창구를 방문하거나, 구글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생은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파주시 민생경제과 이이구 과장은 “장기화되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면접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이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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