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쾌거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지역보건의료계획 분야에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우수한 시행 결과와 적절한 향후 계획을 인정받은 결과다.

2023년 경기도 1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년과 2025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은 군포시의 일관된 보건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법정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성과,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마음건강 돌봄 체계 구축, 평생 건강 관리 강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허약·노쇠 예방 관리 강화, 치매환자 발굴부터 치료, 돌봄 환경 조성까지 통합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보건소 재택의료센터를 통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등 다각적인 보건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보건의료 관계자,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 증진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 정책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