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8일, 45명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심화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최광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족 내 갈등과 상처의 근원을 분석하고, 가족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의 역할을 역설했다.
최 교수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부모들이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양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가족 관계를 성찰하고 자녀와의 대화 방식을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이 이어졌다.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윤종호 과장은 이번 교육이 가족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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