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시민 불편 해소와 체감도 높은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20건의 사례는 엄격한 사전 검증과 실무 심사를 거쳤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시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8건의 우수 사례를 가려냈다.
이번 선정에서 최우수 사례로는 '파주형 공공주택 추진을 통한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이 선정됐다. 이는 파주시 최초로 수요자 선택형 전세임대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산지전용 기간 만료 복합 사전 안내로 민원인 부담 20억 절감' 건이 이름을 올렸다. 행정력 절감과 동시에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가로등 구조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엘이디 전환 확대', '골목상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기준 차등 완화'가 장려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최초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 무료화 추진',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파주시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 예산법무과 조우현 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하고 합당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소신껏 일하는 공직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