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군포시 복지달인을 찾아라’ 동지역복지대회 성황리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군포시 동지역복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162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민관 협력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위원 소개에 이어 '도전 복지골든벨'과 '군포시 복지달인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위원들은 각 동에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이러한 교류는 복지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행사 중간마다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으며, 동의 경계를 넘어선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삼척의 명소인 새천년 스카이워크와 소망의 탑을 방문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복지 현장에서의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헌신하는 위원들은 군포시 복지의 굳건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성희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각 동 위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