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교하동 체육회가 주최한 '교하동 유관기관·사회단체 화합 족구대회'가 지난 19일 교하체육공원 실내 족구장에서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재충전과 상호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 등 지역 내 핵심 기관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농촌지도자회 등 사회단체가 대거 참여하며 대회의 중요성을 더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예선 및 본선 경기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지역 화합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참가자들은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격의 없는 소통과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수개월간 공들여 제작한 교하동 응원가가 경기 시작 전 최초로 공개되면서 현장의 열기는 한층 고조됐다.
황규태 교하동 체육회장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화합의 장을 이룬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건강한 교류 행사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가 더욱 끈끈하게 연대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동력 삼아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교하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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