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연대를 격려했다.
협약식은 18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고 위원장은 경기도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이 60세 이상 은퇴 전문가들의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중장년 전문 인력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체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훌륭한 정책도 지역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 없이는 겉돌기 마련”이라며, 고양시의 복지관, 보건소 등 10개 기관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탄탄한 복지 안전망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고양지역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중장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입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제11대 의회에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지원, 취약계층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도민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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