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팝 퀸’ 샤키라, FIFA 월드컵 2026 공식 주제가 ‘Dai Dai’ 발매 (방송 제공)



[PEDIEN] 강원도가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 명의 AI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로, 관련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AI 이론 학습부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습득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수료생들에게는 지역 내 IT 기업과의 연계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AI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내 I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자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AI 분야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