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 영양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을 급식 현장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랑잠인공지능연구소 강성희 강사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구성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학생들의 기호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 개발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습했다.

이와 함께 영양교육 자료 제작 및 가정통신문 작성 등 급식 업무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연수 마지막 순서에는 청렴 동영상 시청과 관련 퀴즈 풀이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세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사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