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데뷔 첫 솔로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 [ALIVE] in SEOUL'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동해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동해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전 곡을 밴드 라이브와 새롭게 편곡된 사운드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프닝 곡인 ‘RACE’와 ‘Go High’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 동해는 슈퍼주니어-D&E의 히트곡 ‘GGB’와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솔로 버전 무대로 선보여 신선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투어를 위해 새롭게 편곡된 솔로곡 ‘California Love’와 ‘HELP’는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신곡 ‘Good Day’와 ‘Goodbye’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Blue Moon’, ‘땡겨’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연의 백미는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이었다. 동해는 솔로곡 ‘HBD’ 무대 중 직접 객석을 돌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공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예성, 은혁, 시원, 려욱, 신동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NCT 제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를 축하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해는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솔로 콘서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동해가 이번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