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이 2026년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선도학교와 40개 선도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인천 교육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프로젝트'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가치인 '깊이 있는 학습', '지역 및 진로 연계 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되는 컨설팅은 운영 계획서 검토와 대면 그룹 컨설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교사들은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운영 계획의 적절성, 예산 집행 현황, 그리고 학생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깊이 있는 수업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 나눔과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과정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교사들이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네트워크 협의를 통해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학생들의 주도성과 삶을 잇는 배움을 실천하는 근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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