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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시력 지킴이 나선다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눈 건강 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우려되거나 교정이 필요한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무안군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아동들에게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안경점의 후원을 통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있다. -
함평군, 2026년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본격 시동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회의를 통해 의결된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2개 유형 40명 △대학생 3개 유형 250여 명 △특기자 등으로 총 6억 5천만 5백만 원 규모다.함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소득 요건에 따라 대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특기자 장학생’의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해 선발기준에 충족할 경우, 인원 제한 없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선발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생 거주요건 기준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함평군 관계자는 “함평군에서는 지역 출신의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교육의 기회를 누리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신청은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하며, 함평군 초·중·고등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외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
해제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2배 확대…따뜻한 돌봄 실천
무안군 해제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해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4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의 일환이다.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과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재원은 지속 가능한 나눔 복지사업의 기반이 된다.또한 해제용학복지센터는 2월부터 별도로 독거노인 20가구를 선정, 매월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로써 해제면은 총 4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사랑 나눔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돌봄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제용학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제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해제면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등과 연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1차 대상자에게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본소득 지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1차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주민 중 전출, 사망, 비거주, 신규 전입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주민이다. 지급액은 군 재정과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금을 합쳐 1인당 20만원이다.지급 방식은 '1004패스 카드'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카드는 신안군 지역사랑상품권 및 민생소비회복쿠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환전성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판매점, 주유소, 편의점에서는 월 합산 10만원까지 사용 가능하다.한편, 신안군은 기본소득 2차 신청 접수를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며, 1차 신청을 놓친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부정수급 및 부정사용을 모니터링하고,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과 사용처를 확대하여 지역 공동체와 경제 공동체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신안군은 이번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안군 현경면, 복지기동대와 소방 합동으로 취약 가구 안전 점검
무안군 현경면에서 복지기동대가 119생활안전순찰대 및 의용소방대와 손잡고 동절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1인 가구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팀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화재감지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된 감지기는 즉시 교체했다. 또한, 전기 설비와 화기 주변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안전 점검과 더불어 마을회관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시되어 주민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와 소방의 협력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강승용 현경면장은 동절기 집중 지원 이후에도 사계절 안전돌봄 체계를 유지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양군, 전남 마을만들기, 디딤돌사업 선정 공동체 본격 지원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관계 형성과 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총 20개소로 전남도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와 담양군 자체 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이 포함됐다.군은 선정된 공동체에 총 8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어울림센터에서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사용법과 회계 정산 요령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면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신규 공동체에는 고유번호증 발급 절차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기존 공동체에는 사업 고도화와 장기적 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지난 10년간 약 500개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왔다"며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들이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간 결속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약사회, 소아청소년 의료 지원에 300만원 기부
고흥군 약사회가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고흥군에 전달했다.지난 26일 고흥군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약사회 회원들은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약사회는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90만원 상당의 물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행보를 보였다. 이 물품들은 관내 출산 가정을 위한 '출산축복꾸러미'로 재기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정철 고흥군 약사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과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약사회가 지역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과 물품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및 출산 정책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함평군, 부모와 아이 함께 행복한 보육정책 실현 '앞장'
전남 함평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심의에 나섰다.함평군은 "이날 '2026년도 제1회 보육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를 통해 지난해 보육사업 성과 검토 올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특례 인정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등의 주요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군은 심의회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날 논의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1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협약 체결…의료-돌봄 연계 강화
고흥군이 지역 내 18개 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통합돌봄 의료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의료기관들과 통합돌봄사업 협약을 체결,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기관과 행정이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고흥군만의 특화된 '고흥형 의료돌봄 모델'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한 방문 진료 및 복약 관리 지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 환자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다.고흥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행정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병 악화를 예방하고 불필요한 입원을 줄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의 연계는 지역 중심 돌봄을 완성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 해보면 생활개선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르신에 따뜻한 국수 나눔
함평군 해보면 생활개선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해보면 생활개선회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과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국수 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2025 함평 겨울빛 축제'에서 핫도그, 어묵 등 간식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지역사회에 수익금을 환원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나눔을 결정했다. 해보면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경로당 식당에서 음식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정희 해보면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심 해보면장은 "지역 축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의미있는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해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축제를 통한 공동체 참여가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흥군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꿈을 '두쫀쿠'처럼 달콤하게
고흥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일명 '두쫀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제과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나누리통합상담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은 쿠키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설명을 듣고,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했다.이 과정을 통해 제과 직업의 역할과 작업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단순히 쿠키를 만드는 것을 넘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아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쿠키를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12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와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고흥군, 494억 투입해 고흥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추진
고흥군이 고흥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 49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고흥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고흥천 일대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군은 지난 25일 고흥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주민 및 이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흥2지구는 고흥천의 좁은 하폭과 고흥시장 주변 저지대의 배수 문제로 인해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고흥천 하도 준설, 교량 재가설, 급경사지 정비, 홍수 예경보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고흥전통시장 진입 교량인 ‘고흥1교’의 재가설 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고흥군은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재해 없는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고흥군, 문화관광·택시 해설사 통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고흥군이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27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현재 고흥군에서는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연홍도, 쑥섬, 소록도,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택시 해설사들은 개별 또는 소규모 관광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며 고흥 관광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해설사들의 이미지 개선과 전달력 향상을 위한 퍼스널 컬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고흥 8품, 9미, 10경과 주요 문화관광 사례를 재정비하여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설 서비스 품질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고흥 관광의 품격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과 관광택시 이용 신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특히 관광해설은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물론 학교, 기관 방문 시에도 인원과 관계없이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해남군, 235억 투입 해남정수장 현대화 완료…수돗물 공급 안정성 높여
해남군이 4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이번 현대화 사업은 총 사업비 23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설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하루 4,000톤 규모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노후 배수관로 1.2km도 전면 교체했다.특히 자동화 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구축하여 정수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해남정수장은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등 91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수도 사용량 증가와 시설 확장에 맞춰 상수도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과 수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상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