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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 해제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4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의 일환이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과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재원은 지속 가능한 나눔 복지사업의 기반이 된다.
또한 해제용학복지센터는 2월부터 별도로 독거노인 20가구를 선정, 매월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로써 해제면은 총 4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사랑 나눔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돌봄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제용학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제면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제면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등과 연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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