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시력 지킴이 나선다

지역 안경점과 협력, 시력 검사 및 맞춤 안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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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무안군 드림스타트,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추진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눈 건강 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우려되거나 교정이 필요한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무안군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아동들에게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안경점의 후원을 통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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