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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부권 응급 이송 지원 협약으로 생명 안전망 촘촘히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응급 이송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응급 환자 발생 시 이송 비용을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의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둔다.나주시보건소는 이창119안전센터, 전남EMS와 함께 보건소에서 협약식을 열고 남부권 응급 환자 이송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등 나주시 남부권 주민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전남EMS를 통해 24시간 구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응급 환자 이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나주시는 현장 대응부터 의료기관 인계까지 보건소, 소방서, 민간 이송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응급 의료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응급 의료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문지영, 나주에서 피아노 선율로 시민과 만나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나주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보인다. 나주문화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문지영을 초청, 3월 11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특별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문지영은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다.그는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슈베르트, 모차르트,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664와 모차르트 소나타 K.310을, 2부에서는 모차르트 론도 K.511과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켓링크에서 예매한 후, 3월 3일까지 나주 지역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
영광군, 2026년 직불사업(기본공익, 전략작물) 신청
영광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비대면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면 신청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와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는 기존의 경작사실확인서 외에도 전문의의 활동가능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토록 하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실경작 검증을 강화해 신청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동계 2월 23일∼4월 3일, 하계 2월 23일∼5월 29일이며, 백태 또는 옥수수콩 품목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을 상한으로 신청 가능하다.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 원, △‘동계조사료’와 ‘식량작물’은 50만 원이 지원된다. 하계작물 중 △‘두류·가루쌀’은 ha당 200만 원이며, △‘식용옥수수·깨’는 50만 원 인상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만 원 인상된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는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이 지원된다. △이모작은 동계 ‘밀’과 ‘조사료’, 하계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특히, 신규품목인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을 안정시키고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 가공용으로만 재배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과잉을 완화하는 동시에 흉작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농가는 RPC와 계약을 체결하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여 1ha 기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쳐 최소 1121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작황이 흉작일 경우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어 직불금 지급이 취소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직불금 제도에는 많은 변경 사항이 있으므로 각 직불금의 지원 자격과 신청 기간, 제출서류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시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100만 송이 튤립으로 봄맞이 시작
순천만국가정원이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튤립이 개화하며 정원 곳곳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60종, 100만 본의 튤립을 선보인다. 이는 새롭게 단장한 재배장에서 얻은 첫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튤립뿐만 아니라 백목련, 자목련, 수선화, 아네모네, 벚꽃, 유채 등 250만 송이의 봄꽃이 3월 내내 릴레이처럼 피어날 예정이다.순천만국가정원은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가든 멍' 행사를 개최한다. 뜨개질, 글쓰기 등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미식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벚꽃 아래 피크닉, 도시락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BBQ 빌리지, 프랑스 정원, 장독대 정원 등에서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정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원드림호, 스카이큐브, 관람차 등을 이용해 순천만과 동천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정원드림호에서 바라보는 동천변 벚꽃길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숙박, 식사, 쇼핑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꽃과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순천만국가정원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정원에서 자유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영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적극행정 △생활·복지 △기업·신산업 등 8개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메일·방문·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는 총 상금 약 17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평소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군민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큰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현장과 일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세지면, 취약계층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특화사업 추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이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3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총 67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효사랑 밑반찬 나눔', '행복한 생일 파티', '주거환경 개선', '말끔이 정비단', '꿈키움 체험학습' 등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의 든든한 배경에는 2017년부터 10년간 꾸준히 이어진 지역 기업들의 후원이 있다. 우둥, 코팩스, 봉황산업개발, 알곡영농조합법인, 나주수목원, 남나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등 6개 업체는 매년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세지면 복지 재원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조창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식주 중심의 사업을 계획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민관 세지면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세지형 돌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행복한 세지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지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영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의무교육 실시
영광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용주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주와 읍면 담당자 121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지침 안내와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개정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전남노동권익센터 공경환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농업 현장에 특화된 노무 실무 교육이 병행되었다.교육 내용은 근로조건 준수사항, 임금 지급 시 임금명세서 작성, 계절근로자 숙소 요건, 근로시간 준수사항 등 고용주가 현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되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농어업고용인력 특별법 개정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도 이루어졌다.개정 지침에 따르면 산재보험 대상이 아닌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자는 상해보험에 필수 가입해야 한다.영광군은 처음 시행되는 제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영광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 및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6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꿈나무테니스재단과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50여 명의 초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 단식 경기로 실력을 겨룬다.경기는 남·여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리그 3급 대회로서 한국초등테니스연맹 3·4급 포인트가 공식 랭킹에 반영된다. 이에따라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 축적은 물론, 향후 상위 등급 대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 영광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통합 운영
영광군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까지 포함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게 된다.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등에 의거,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현장 방문지도 등 위생·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용자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회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급식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부모와 시설 이용자의 신뢰도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영광군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지역 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급식소는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나주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으로 농가 부담 줄인다
나주시가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 농가의 초기 병해충 방제를 돕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최근 기후 변화로 월동 해충 밀도가 증가하고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벼 육묘 상자 처리는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이다.나주시는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직접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1ha당 최대 6만원을 지원한다.육묘 상자 처리제는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재배 기간 중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여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생산량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은 농가의 노동력과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정기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 개최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영광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행정 간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6년 시설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업무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질의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설과 행정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함평 월야면,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로 풍년 기원
함평군 월야면이 풍년과 만대 번영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다음 달 3일 개최한다.월야면은 용월리 달맞이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 재현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할 예정이다. 월야면 번영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누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심기천 월야면 번영회장은 “이번 달집태우기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군민들의 소망을 모으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광군, 2026 떡 산업 발전 역량강화 교육 개최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법인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떡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떡 산업발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떡 제조업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떡 제조기술의 계승과 품질 향상,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싯잎송편은 지역 특산품이자 지리적표시제 인증, 명인 선정, 우수업체 보유 등 다양한 강점과 경쟁력을 갖춘 영광군의 대표 향토자원으로, 미래 소득 창출의 핵심 품목으로 평가받고 있다.영광군은 떡 산업 발전 비전으로 △모싯잎송편 품질 고급화 △위생·안전 관리 강화 △브랜드 경쟁력 제고 △판로 확대 및 산업화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현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도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원재료 수급 안정, 포장·유통 개선, 온라인 마케팅 강화, 체험·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제안하였고, 떡 제조업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작성에도 많은 의견을 남겼다.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모싯잎송편의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진도군청 육상팀,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10km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 쾌거
진도군청 육상팀이 지난 22일,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10킬로미터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킬로미터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진도군은 10킬로미터 남자부 단체전에서 백승호, 조민혁, 이주니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종합기록 1시간 36분 55초를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대회는 진도군 육상팀이 올해 처음으로 로드레이스에 출전하는 대회이며, 시즌 시작과 함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올 한 해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영입한 백승호 선수와 황지향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진도군청 육상팀의 김후진 감독은 “새 시즌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매우 뜻깊다”라며,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