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흥군이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27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고흥군에서는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연홍도, 쑥섬, 소록도,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택시 해설사들은 개별 또는 소규모 관광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며 고흥 관광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해설사들의 이미지 개선과 전달력 향상을 위한 퍼스널 컬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고흥 8품, 9미, 10경과 주요 문화관광 사례를 재정비하여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설 서비스 품질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고흥 관광의 품격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과 관광택시 이용 신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특히 관광해설은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물론 학교, 기관 방문 시에도 인원과 관계없이 해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