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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남부동, 2026년 경로당 운영 청사진 공유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가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최재림 경산시지회장과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운영 계획 및 지원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지역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가 경로당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총회를 통해 남부동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위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남부동 경로당의 발전이 기대된다. -
영천시, 대만 수출 포도 안전성 강화...농가 대상 집중 교육 실시
영천시가 대만 수출용 포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최근 대만 수출 포도의 잔류농약 기준 위반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 도입에 발맞춰, 영천시는 농가 교육을 의무화했다.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만 수출 포도 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을 다뤘다.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 274만 9천 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늘었으며,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대만은 주요 수출국 중 하나다.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제공한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를 통해 관련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는 매월 개설되어 농가의 편의를 돕는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 역시 고품질 영천 포도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대만 외에 베트남, 미국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 확대를 통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고독사 '제로' 도전
영천시 고경면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9일, 고경면 복지회관에서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 것. 2026년까지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목표다.이번 교육에는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했다.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위기가구 복지 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행복기동대는 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경면은 앞으로도 행복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고경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영천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강력 정비 나선다
영천시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20일 시는 불법 행위 해소를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재조사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오랜 기간 묵인되어 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영천시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했다.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TF팀은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3월 한 달간은 집중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각 부서별 담당 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 시설이 적발될 경우 즉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원상 복구 명령과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도 예고됐다.특히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이 운영된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 계곡은 중점 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하여 불법 점용 시설과 무단 영업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시는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하고, 여름철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천시,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가동…시민 안전 지킨다
영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드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자동분사기는 우로지 메타세콰이어길, 영천댐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 13개소에 설치됐다. 영천시는 오는 11월까지 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분사기에는 20L 대용량의 친환경 기피제가 장착되어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중앙의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겨 누르면 약 10초 동안 약품이 분사된다. 1회 분사 시 약 4~5시간 동안 해충 기피 효과가 지속된다.다만,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다. 약 10~20cm 거리를 두고 분사해야 하며, 얼굴이나 상처 부위는 피해야 한다.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분사하는 것이 좋다.해충기피제 사용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진드기, 털진드기, 얼룩날개모기 등이 옮기는 질병들이다.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등 벌레 물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근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나 휴대용 기피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영주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위해 총력전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 이후 추가 발굴된 사업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다.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중 신규사업은 34개에 달한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사업, '함께 가꿈, 휴천' 프로젝트, '굿모닝 프렌즈' 아침 경제공동체, 야간 소아과 운영, 척추관절센터 운영,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시는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북도와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엄태현 권한대행은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천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위해 취업지원센터와 협력
영천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다.두 기관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 학교 밖 청소년과 취업 취약 계층 청소년의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기관 대표와 실무자 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복지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양미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자립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권철환 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그들의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강조했다.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며,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동아리 운영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영천시립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영천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만원을 지원받는다.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프랑스 자수 기법을 배우게 된다. 클러치,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 11월에는 7개월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회도 열릴 계획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남부동, 취약계층에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 지원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을 진행했다.겨울철 무거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위생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불 세탁을 넘어,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세탁된 이불은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도 이루어져,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영호 남부동장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배움의 첫걸음
영천시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의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천시가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영천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 운영되며, 약 5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30주간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포함,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가들이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습자 간의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영천시 관계자는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이번 경북도민행복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산시 청년센터 문 열다… 청년 정책 플랫폼 기대
경산시가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공간, 경산시 청년센터를 개소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 시의원,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눈길을 끌었다.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 청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시작을 알렸다.경산시는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통해 청년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한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한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규모다.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 청년 맞춤형 공간을 갖췄다.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8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근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협의체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올해에도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축하금 지원 등이 포함된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조하며,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근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라고 말했다.장재훈 공공위원장은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위원장은 “작은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회의를 통해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 열고 복지 논의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8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1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활동 보고와 함께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효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잔치, 영유아 CPR교육 지원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2026년 함께 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기존 특화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새로운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새롭게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도 강조됐다.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첫 상생복지단 정기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상생복지단의 노력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동읍은 이번 정기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울진군,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울진군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03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 총 4억 4311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10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 주민,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단순히 반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식재료 단가를 현실적으로 조정했다. 반찬의 영양과 질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조리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 시설 보강 등 주방 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따뜻한 복지 실천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