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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센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업무 협약…'청춘식탁'으로 청년 연결
문경시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외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손을 잡았다. 2026년 3월 20일,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외식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외식 분야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교육, 컨설팅, 멘토링은 물론 현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외식 분야 청년 인재 발굴 및 취·창업 정보 연계, 청년 대상 공동 사업 및 행사 기획, 전문가 자문 및 실습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한다. 교육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도 약속했다.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효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장 또한 “문경시청년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양 기관 협력의 첫 프로그램으로 '청춘식탁'이 3월 21일부터 운영된다. 요리를 매개로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향후 2년간 양 기관은 청년 외식 분야 취·창업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영주중앙로타리클럽, 가흥1동 저소득층에 따뜻한 밀키트 나눔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난 21일 가흥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밀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불고기와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준비, 가흥1동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아 의미를 더했다. 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 밀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서영탁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가흥1동 저소득가정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영주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밀키트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나눔 실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청년회원 약 2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안내, 질서 유지, 그리고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헌혈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헌혈 버스 2대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더불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문경문화예술회관, 연극 '아모르파티' 4월 무대에 올린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이 다음 달 10일과 11일 양일간 문희아트홀에서 연극 '아모르파티'를 공연한다.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옥분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사랑, 그리고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이라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달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돌과 옥분의 이야기는 늙어가는 부부의 애틋함을, 우주와 정복의 이야기는 청춘의 방황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작품은 '아모르파티'라는 제목처럼 운명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두 커플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뤄 공감대를 높인다. 15년 지기 친구인 우주와 정복의 이야기는 20대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냈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와 인터넷 예매가 시작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기회다.문경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이 문경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소방, 봄철 산불 예방 총력…불법 소각 집중 단속
경북소방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으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 나선 것이다.최근 3년간 경북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97건이나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5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도 있었다. 사망 1명, 부상 2명으로 피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였다. 영농부산물 처리 중 불씨 관리 소홀이나 강풍으로 불길이 확산된 경우가 많았다.이에 경북소방은 농촌 지역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사이렌 취명과 마을 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 소독을 할 경우 관할 소방서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없이 소각하면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를 당부했다. 화기 취급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 MWC 2026서 계약액 19배 '껑충'…AI 모빌리티 수출 쾌거
경상북도가 MWC 2026에서 역대급 계약 성과를 거뒀다. 도내 ICT 기업들의 AI 모빌리티 기술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수출길을 활짝 연 것이다.지난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여기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 유망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그 결과, 현장에서 총 351만 2천 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는 작년 대비 무려 19배나 증가한 수치다. 단순 전시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진 셈이다.전시 기간 동안 상담 건수는 282건, 상담액은 1043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의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논의 중이다.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2024년 첫 공동관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상담 규모 확대, 2026년 실질 계약 증가라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공동관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R, UAM, 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다수 기업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북도는 이번 MWC 2026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MWC 상하이에도 도내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에서 확인된 기술 경쟁력을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RISE 사업 성과평가…대학 지원금 차등 지급
경상북도가 RISE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9개 대학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우수 사례는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평가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경상북도는 6월까지 도내 29개 RISE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학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절차는 간소화하되,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 정책과제 평가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개별 과제 성과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RISE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는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는 데 활용된다. 우수사례는 공유·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유도하여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경상북도는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육부 연차 평가를 받게 되며,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국비 지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자체 평가와 더불어 현장 컨설팅, 대학-기업 간담회, 성과 공유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별 RISE 사업 성과를 축적하고, 중장기적인 RISE 기반 고등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박대현 경상북도 RISE 센터장은 “자체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대학이 그간 축적한 성과와 노력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RISE 자체평가는 대학별 성과를 점검하는 절차일 뿐만 아니라, 대학이 지역 인재 양성소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지원사업비를 조정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경상북도 RISE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4월 1일 도청에서 대학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RISE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에 착수했다. -
복숭아 농사, 겨울철 병해충 방제가 '황금열쇠'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겨울철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한 철저한 동계 방제를 당부했다.동계 방제는 월동하는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낮춰 생육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깍지벌레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 확산으로 추가 방제 비용이 증가하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동계 방제의 핵심은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적절한 사용이다.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으로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켜 살균, 살충 효과를 동시에 낸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이 적절하며, 개화 후 살포 시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하고 세균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6-6식 희석배수를 사용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하다. 작업 시에는 보안경, 방독면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하여 장비 부식을 방지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라며 “개화 전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안동시, 편의점 '빛나는 등대' 삼아 아동학대 감시망 강화
안동시가 편의점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3월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지역 밀착형 아동 보호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동시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하여 점주와 근무자에게 아동학대 의심 징후와 신고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안동시는 편의점 근무자들에게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상처나 멍 자국, 보호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혼자 배회하는 아동 등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편의점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빛나는 등대’와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의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파수꾼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신나리원정대 발대…지역 정책 '주도'
봉화군이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3월 21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간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자치기구로, 올해는 총 3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국가 및 지자체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봉화군의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신나리원정대는 올해 5기를 맞아 12명을 선발했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력하여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 홍보할 계획이다.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 참여기구 및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인별 역량을 증진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봉화군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봉화군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청년회, 북후면 독거노인 방충망 교체 봉사… 훈훈한 나눔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가 지난 3월 21일 북후면 독거노인 9가구를 찾아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봉사다.이번 봉사에는 안동청년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숙련된 솜씨로 방충망을 교체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이재규 안동청년회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방충망 교체를 망설이던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김성일 북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안동청년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청년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안동청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는 임신 출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출산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전 산후 건강관리와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상반기 출산교실은 1 2기로 나눠 진행되며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 힐링 태교 수업 모유수유 및 영유아 마사지 산후 우울 예방 및 성격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3일부터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주민건강지원센터 육아용품대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평생학습관, 직장인 맞춤 야간 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주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이다. 총 25개 강좌에서 4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번 야간교육은 특히 최신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디자인 영상 마스터클래스, 직장인 AI 활용, K-디저트, 떡제조 기능사, 건강레시피, 미용 자격증, 정리수납 자격증, 파크골프, 필라테스 등 다양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다.특히 디자인 영상 마스터클래스 과정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개인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외국어, 미용, 미술, 소품, 의상, 악기, 운동 능력 개발, 인문교양 등 10개 분야 25과목으로 구성됐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삶 속에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생활 속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명륜동,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안동시 명륜동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다가오는 안동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지난 3월 20일, 명륜동은 마을복지추진단을 비롯한 여러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북순환로를 중점 관리 구간으로 설정했다. 2개 조를 편성하여 꼼꼼하게 청소를 진행,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는 만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임금자 명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명륜동은 무단 투기를 근절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