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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도심 환경정비를 강화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이번 대책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주요 이동 동선, 관광지, 시가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읍면동별 자체 대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안동시는 자원순환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클린안동반’을 편성했다. 클린상황조, 클린수거조, 클린순찰조, 화장실관리조 등 4개 팀으로 구성하여 대회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운영한다.폐기물 수거용 암롤박스와 재활용 분리수거대는 경기 일정에 맞춰 주요 경기장에 배치한다. 야외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6대를 설치한다. 경기장 청소를 위한 위탁업체 계약도 완료했다.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전후 경기장 청소와 폐기물 적기 수거를 실시한다. 상황반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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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다가오는 경북도민체전을 대비해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안동시보건소는 지난 3월 18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체전 기간 동안 안동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음식은 정성으로, 서비스는 진심으로, 친절은 품격으로'라는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외식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황별 고객 응대 요령, 환대 마인드 함양, 기본 위생 관리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 안동시는 작은 친절과 세심한 배려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이번 체전을 계기로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격조 높은 환대 서비스'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은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음식점의 작은 미소와 친절이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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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미래 10년을 내다보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8일, 봉화군은 치유산업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계획은 봉화군의 핵심 자원인 청정 산림을 기반으로 관광, 농업, 의료 분야를 융합한 복합 치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봉화형 치유산업 육성 및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 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한 '연계 치유지역', 그리고 농촌 마을과 농업 지역을 활용한 '확산 치유지역' 등 3대 권역별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봉화군은 이미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문수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확충 등 단계적인 인프라 확장도 진행 중이다.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봉화군은 개별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봉화만의 치유산업 모델을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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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수일 전 안동로타리클럽 회장이 18일,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안동시는 이날 웅부관 소통실에서 가입식을 열고 이수일 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도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수일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1년에 1백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부 금액에 따라 그린, 실버, 골드 등으로 구분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수일 회장은 “이번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큰 마음을 나눠주신 이수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안동시 또한 나눔리더의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아 더욱 성숙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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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4월 초까지 실시한다.겨울철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침하,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포함한다.군은 공무원,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 홍보도 진행한다. 산사태의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은 우기 전에 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봉화부군수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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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에 대해 군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천군에서도 유사 사례가 확인되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3월 5일, 예천군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며 금전을 요구, 약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도 있었다. 당시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또 3월 18일에는 재무과 직원을 사칭,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 납품을 의뢰하는 시도까지 확인됐다.사칭 범죄는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 명함, 위조 공문을 활용하는 등 그 수법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과 거래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주요 사기 수법은 “선시공 후계약”, “급하게 물품이 필요하다”, “대금을 대신 결제해 달라” 등의 표현으로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요청하는 것이다.예천군은 “공무원이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을 경우 즉시 군청 대표번호로 전화해 해당 인원과 직접 통화 후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112에 신고해야 한다.한편 예천군은 지역 상공인이 대부분 가입한 ‘지역상품권 chak 앱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사례를 전파하고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사칭 사기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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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 1억 848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 85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뿐만 아니라 농업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는 연령과 영농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검진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해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약 노출 평가 근골격계 질환 진찰 골밀도 검사 심혈관계 정밀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전문 의료진의 예방 상담과 사후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시는 1인당 22만원 한도 내에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 앱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동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도지부, 대구삼선병원 중 희망 기관을 선택해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 경제의 핵심 주체이지만 고된 노동 환경으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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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30년 넘게 낡고 비좁았던 기존 청사를 대신하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2023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보문면은 설계 용역 제안 공모를 거쳐 2024년 2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돌입했다.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하여 운영했다.약 2년간의 임시 청사 생활을 마치고, 2026년 3월 초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23일, 구청사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 ‘보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다. 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어르신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층은 회의실 및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보문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동안 집기 이전 및 전산망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황원희 면장은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문면은 업무 개시 후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오는 27일 개청식을 열고 면민들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축하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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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월 19일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4월 3일부터 4일간,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예천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아 '문화체전'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동시는 이번 체전을 통해 도민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무대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 연출 등 차별화된 개막식 계획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대진 추첨 결과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곧바로 상대 팀 전력 분석과 함께 현지 적응 및 실전 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문화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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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봉화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점검 준비에 들어갔다. 설명회에는 15개 부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봉화군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시설물 유형별 점검 방법과 현장 점검 시 의무장비 활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시설물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봉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해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 보강 및 후속 안전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방향과 시설물별 점검 요령, 의무장비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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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7만 239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열람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 개별 토지의 적정 가격을 결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을 목표로 한다.열람은 군청 종합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예천군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 각종 행정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자료"라며 기간 내 확인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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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궁도인들의 축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가 예천 국궁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궁도협회가 주최하며, 도내 31개 사정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의 노력을 시험한다.이번 대회는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와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 승단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입 승단 대회에는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1단부터 4단까지 승단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경기 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예천 무학정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궁도인 간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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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봄빛에 물든 선율'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감성을 하프와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할 예정이다.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하피스트 자매 황리하, 황세희로 구성된 '하프시스'와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오른다. 이들은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로 시작한다.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조각배',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보르델 1900' 등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될 계획이다.특히 하프와 플루트의 조합을 통해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새로운 색깔로 재해석하여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봄의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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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새마을금고와 손을 잡고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봉화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것이 이번 협약의 배경이다.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를 늘려 보조사업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춰 금융기관을 선택,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 진행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에 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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