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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도심 환경정비를 강화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주요 이동 동선, 관광지, 시가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읍면동별 자체 대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안동시는 자원순환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클린안동반’을 편성했다. 클린상황조, 클린수거조, 클린순찰조, 화장실관리조 등 4개 팀으로 구성하여 대회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폐기물 수거용 암롤박스와 재활용 분리수거대는 경기 일정에 맞춰 주요 경기장에 배치한다. 야외 경기장에는 이동식 화장실 6대를 설치한다. 경기장 청소를 위한 위탁업체 계약도 완료했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 전후 경기장 청소와 폐기물 적기 수거를 실시한다. 상황반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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