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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다가오는 경북도민체전을 대비해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3월 18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체전 기간 동안 안동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음식은 정성으로, 서비스는 진심으로, 친절은 품격으로'라는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외식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황별 고객 응대 요령, 환대 마인드 함양, 기본 위생 관리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 안동시는 작은 친절과 세심한 배려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이번 체전을 계기로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격조 높은 환대 서비스'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은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음식점의 작은 미소와 친절이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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