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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은남기 신임 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가 지난 19일 소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원,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33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2부에서는 노인회 기여자 감사패 전달, 이임 회장과 사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그리고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남술채 이임 회장은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 덕분에 노인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은남기 회장은 소보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은 회장은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남술채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은남기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소보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낙평교회, 영해 3.18 독립운동 107주년 기념 예배…김세영 조사 정신 기려
영덕군 지품면 낙평교회가 영해 3.18 독립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지난 17일 낙평리 주민회관 앞 기념비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세영 조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영해 3.18 독립운동은 1919년 3월 18일, 김세영 조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 당시 서울의 3.1 운동을 목격한 김세영 조사가 고향으로 돌아와 개신교와 유림을 중심으로 군중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했다.이날 기념 예배에는 김상덕 지품면장을 비롯해 낙평교회 성도,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영 조사의 후손인 박경도 장로가 기도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김천복 목사는 ‘독립 만세운동과 기독교 정신’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던 선조들의 신념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준 사관의 축도와 최병칠 낙평이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함성을 재현했다.김상덕 지품면장은 “경북 산불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김세영 조사님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는 큰 귀감이자 영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선조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실버아카데미, 2026년 희망찬 개강…어르신들의 배움 향연
영덕군 실버아카데미가 2026년 개강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배움을 시작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채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리더십 함양, 행복한 노후생활 설계, 유쾌한 웃음 치료,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가 어르신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어르신들에게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화합의 허브로서 실버아카데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발언이다. 김 군수는 이어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정신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이번 아카데미를 끝으로 조용택 노인대학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신영수 신임 대학장이 그 뒤를 잇는다. 조용택 학장은 이임 소감에서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덕군은 앞으로도 실버아카데미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영덕군, 봄철 산불 '철벽 방어' 나선다
영덕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AI 드론 감시 시스템 구축부터 불법 소각 단속 강화까지,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8일, 영덕군은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2024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산불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영덕군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화목보일러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이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화기 보급과 재 처리 용기 지원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힘쓴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망도 대폭 강화한다. 9개 읍면에 AI 드론 스테이션 15곳을 설치, 산림 인접 취약지를 24시간 감시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야간에도 산불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산불 감시 카메라 35개소와 감시탑, 현장 인력을 연계한 다층 감시 체계도 운영한다.영덕군은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 등 총 116명을 주요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감시 인력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진화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시스템 운용 훈련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4월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악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도 병행한다. 환경부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합동 단속반을 운영, 위반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영농 부산물을 소각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실화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한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근본적인 대안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로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1대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대기시켜 초동 진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해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
미래환경산업, 영덕군 교육 발전에 500만원 기탁
영덕군 지역 건설업체인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박 대표는 지난 1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교육 발전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박 대표의 나눔 정신이 돋보인다.박 대표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미래환경산업의 기탁금은 영덕군 교육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탁된 교육 발전 기금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 그리고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영덕군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영덕 교육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선남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총력'
성주군 선남면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찾기에 나섰다.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가정방문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남면 맞춤돌봄군 148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하고 돌봄, 의료, 복지 분야의 지원 가능 서비스를 안내한다.향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조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보훈청 관내 8개 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 성주군서 열려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의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가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회의에는 강오성 무공수훈자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해 8개 시군 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 등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택수 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장은 "성주군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8개 시군지회의 우수 시책 및 주요 활동을 서로 벤치마킹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성주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중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회장님 및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의 안보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를 선양할 계획이다. 회원 간의 단결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단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고령군,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고령군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9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이들 업소의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점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고령군 교육 발전에 30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가 지난 3월 18일 고령군청을 찾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쾌척한 것이다.박영진 지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약속했다.이번 기탁은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비롯됐다.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금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향해 도전해 갈 수 있도록 교육발전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기탁을 통해 고령군의 교육 환경이 더욱 발전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양군,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으로 공직 역량 강화
영양군이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양군과 포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 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특히 영양군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은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역시 신규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됐다.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게 됐으며,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신규 공무원들이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 치매 환자와 가족 대상 '웰다잉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3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다산단기치매쉼터 교육실에서 '웰다잉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웰다잉 교육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가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받은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가 '어떻게 살 것인가'와 직결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기 결정권을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고령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역량 강화 교육으로 어르신 안전 지킨다
고령군이 지난 3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전문 지식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최하헌 강사가 초빙되어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맡아 행복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위한 시범 교육도 진행됐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2명이 직접 클레이 자석 만들기 및 풍선아트 시범을 선보이며, 경로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선생님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선생님들은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하며 노인학대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읍면에 배치된 행복선생님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경로당 맞춤형 여가프로그램 제공, 시설 점검, 회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행복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고령군, 초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50% 지원
고령군이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임차료를 지원한다.최대 5개월간 임차료의 절반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고령군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개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여야 하며, 관내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될 대상자는 약 10명이다.신청 기간은 4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창업하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경예총, 백승길 신임 지회장 취임…지역 문화 예술 이끈다
문경예총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백승길 신임 지회장이 2026년 3월 19일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8대 지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문경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4년간 문경예총을 이끌었던 박희업 전임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문경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신임 회장이 문경예총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백승길 지회장은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박희업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백승길 신임 지회장에게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예총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