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은남기 신임 회장 취임

정기총회 통해 새로운 출발 다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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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제 4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군위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가 지난 19일 소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33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노인회 기여자 감사패 전달, 이임 회장과 사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그리고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남술채 이임 회장은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 덕분에 노인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은남기 회장은 소보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은 회장은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남술채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은남기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소보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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