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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령군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9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이들 업소의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점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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