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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양군이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양군과 포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 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특히 영양군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은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역시 신규 공무원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게 됐으며,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신규 공무원들이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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