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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체전 결단식…종합 우승 향한 결의 다져
예천군이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지난 23일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결단식을 열고,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임원 90여 명이 참석했다.결단식에서는 그간의 대회 준비 상황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에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한다.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체육회는 칠곡, 울진 등 경쟁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은 물론, 취약 종목까지 모든 선수들이 도전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체전이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가 성공적인 개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예천군은 선수와 군민이 하나 되어 만들어갈 감동의 순간이 예천군 전역에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주시,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참여자 모집
영주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영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선정된 대상자는 쌀, 달걀, 우유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받는다.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1:1 영양상담도 제공받아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하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등 영양 위험 요인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해야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건강증진실로 사전 예약 후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임신부와 영유아 시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3편을 선정,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는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전국에서 총 103편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영주시는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엄정하게 평가했다. 심사 결과, 배오현 씨의 'K-문화에 선비를 더하다, 세상이 영주를 향하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은 유광호 씨의 '영주를 만나다, 선비와 머물다, 마음이 맑아지다'와 전용선 씨의 '선비 따라 흐르니 꿈이 빛나고 영주 따라 걸으니 삶이 신나고'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최우수작은 문구의 의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돼,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사와 영주시립도서관 외벽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배오현 씨는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K-문화에 슬기롭고 지혜로운 선비정신을 더해 세계인이 선비문화의 성지 영주를 향해 달려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최우수작 선정 소감을 밝혔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짧은 글귀 속에 담긴 선비정신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 문화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
예천군, 30년 넘은 노후 수도관 전면 교체…수돗물 혁신 나선다
예천군이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도관 정비에 나선다.2031년까지 총 970억 원을 투입,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172.3km를 연차적으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낡은 수도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은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일대의 노후 상수관 92km를 교체하는 것으로, 508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오는 7월 우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2단계 사업은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대의 노후 상수관 80.3km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4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2031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과 풍양정수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포함한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 중이다. 전체 상수도 배 급수 관로는 총 1279km에 달하며, 이 중 20년 미만 관로는 1049km, 20년 이상 노후 관로는 229km로 파악됐다.예천군 관계자는 “노후 상수관 교체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더욱 안전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영주시,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충전 불편' 해소 나서
영주시가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완속충전기 10기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충전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전기차 구매 개인 또는 법인이다.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등기우편 또는 영주시청 환경보호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완속충전기는 장시간 주차 환경에 적합해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기존 충전소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체감형 충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주시 환경보호과에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 '딸기 체험'으로 행복한 추억 선물
영주시가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딸기 체험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작은아씨네 딸기농장에서 '딸기 체험'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 딸기를 수확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20가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장에서 갓 딴 딸기를 맛보고 일부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딸기가 흙 없이 자라는 게 신기했고, 직접 따서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참가자 이희 양의 소감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이 돋보였다.이번 체험은 농가에도 도움을 줬다. 딸기 수확 작업에 체험단이 참여함으로써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 것이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딸기를 맛보는 기회를 얻고, 농가는 일손을 덜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구미, 방위산업 전문 교육 시작…지역 방산 인력 양성 '시동'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방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진행되던 방위산업 전문 교육이 올해부터 구미에서도 실시됨에 따라, 지역 방산 인력 양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 및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교육 인프라를 지원한다.교육 과정은 방위산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 총 9개 과정, 1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에서 진행되면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출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9월 24일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위산업 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경시가 지난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구미시, 봄철 맥류 '골든타임'…현장 기술지원 강화
구미시가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에 집중하며 농업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월동 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까지 관리가 맥류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적절한 웃거름 시비, 효율적인 배수 관리, 그리고 시기적절한 잡초 방제가 핵심이다.구미시는 특히 전년도 파종 시기가 늦었거나, 물 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 피해를 입은 약한 토양에 주목한다. 이 지역에는 3월 중순경 2차 추비를 통해 뿌리와 잎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배수 관리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다. 배수로 정비를 통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배수가 불량하면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생육 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농가에 개선을 지도한다.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 제도를 준수하는 것도 필수다. 구미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봄철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며, “지금 시기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주시 부석면, LPG 배관망 구축으로 연료비 절감 효과 기대
영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부석면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석면 소천2, 3, 4리와 소천1리 일부, 약 3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2026년 설계 시작으로 2027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배관망 구축과 함께 LPG 보일러와 가스계량기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개별 용기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활용한 집단공급 방식으로 전환하여 연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연료비는 기존 대비 약 20~4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스 주문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사용 환경 개선 역시 기대된다. 영주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당 마을회관에서 사업 설명과 함께 마을별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지원 기준, 자부담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와 에너지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영주시, 2026년 새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영주시가 2026년 새봄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에 나선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주요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일제 정비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변 건물 벽면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 가로수와 전주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 등이다. 영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영주시는 불법 광고물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이번 일제 정비의 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고 지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옥외광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새봄맞이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지역 경제 활력 '주목'
영주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영 안정부터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까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영 중인 소상공인,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 등 각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 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이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운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도 돕는다.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도 있다. 1억 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점포 조성 비용은 물론 사업 계획 수립, 경영 노하우 등 재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평가를 도입,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더욱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2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 6개소에 예비 창업자를 유치하고, 점포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임차료,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모든 사업은 3월 23일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접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현장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컨설팅과 사업 수행, 지원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재창업 준비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영주시 장수면, 새봄 맞아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장수면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원들은 영주IC 인근과 장수면 소재지 부근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장수초등학교 주변도 깨끗하게 청소하여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우도용, 이경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하니 장수면이 깨끗해져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아름다운 장수면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 개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매력도시 풍기,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덕삼 교수는 ‘풍기읍 발전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창록 전 경북경제진흥원장은 풍기읍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전통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화,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풍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정배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동네 포럼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이번 포럼을 통해 풍기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주민 간 화합과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포럼이 뜻깊게 진행됐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풍기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