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새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요 도로변, 건물 벽면, 가로수 불법 광고물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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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2026년 새 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2026년 새봄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에 나선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주요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제 정비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변 건물 벽면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 가로수와 전주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 등이다. 영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불법 광고물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이번 일제 정비의 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고 지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옥외광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새봄맞이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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