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초보 부모 위한 '북돋움 책선물' 사업 본격화

육아 정보 제공 및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10만원 상당 도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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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작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에게 육아 관련 도서와 그림책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6년 출생 자녀를 둔 부모다. 이들은 10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또는 출생 증빙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증명서 등이 해당된다.

예천군은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월 20일 이후 택배를 통해 도서가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천군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책 선물 사업이 지역 사회의 출산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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