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충전 불편' 해소 나서

단독주택·사업장 대상 최대 100만원 지원…3월 26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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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전기차 충전 편의 높인다…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완속충전기 10기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충전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전기차 구매 개인 또는 법인이다.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등기우편 또는 영주시청 환경보호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속충전기는 장시간 주차 환경에 적합해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기존 충전소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체감형 충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주시 환경보호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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