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가 지난 3월 21일 북후면 독거노인 9가구를 찾아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봉사다.
이번 봉사에는 안동청년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숙련된 솜씨로 방충망을 교체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이재규 안동청년회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방충망 교체를 망설이던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일 북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안동청년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청년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안동청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