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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명륜동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다가오는 안동벚꽃축제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 20일, 명륜동은 마을복지추진단을 비롯한 여러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북순환로를 중점 관리 구간으로 설정했다. 2개 조를 편성하여 꼼꼼하게 청소를 진행,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많은 방문객이 안동을 찾는 만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륜동은 무단 투기를 근절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내내내 실천운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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