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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 고경면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9일, 고경면 복지회관에서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 것. 2026년까지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교육에는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했다.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위기가구 복지 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행복기동대는 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경면은 앞으로도 행복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고경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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