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동아리 운영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 선정, 4월부터 7개월간 '일상 속 나만의 소품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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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립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영천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프랑스 자수 기법을 배우게 된다. 클러치,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 11월에는 7개월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회도 열릴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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