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배움의 첫걸음

영천시민 대상, 7개 분야 30주 과정 평생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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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의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천시가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영천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 운영되며, 약 5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30주간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포함,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 간의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이번 경북도민행복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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