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7년 경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시동'

12년 만에 영주 개최, 봉화군과 공동으로…기본계획 시달 회의 열어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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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도민체전 성공 개최 향한 본격 행보 나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 개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2027년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봉화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기본계획 시달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지난 20일 열린 회의에는 영주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점검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가 전달됐다. 4월 3일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 그리고 제65회 대회 세부 추진 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논의됐다.

영주시는 2015년 이후 12년 만에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한다.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집행위원회는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되며,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할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4월 3일 안동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참관해 추진반별 세부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부터는 도민체전 TF팀을 구성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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